
역직구 시장 국가별 인기품목 차별화
게시2026년 10월 26일 20: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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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직구 플랫폼 딜리버드코리아의 올해 상반기 거래 데이터 분석 결과 총거래액이 약 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했다. 러시아·콜롬비아·멕시코의 구매 건수는 각각 284%, 256%, 120% 늘었다.
러시아는 화장품(25.0%)·패션(24.3%)·문구류(23.3%)가 고르게 분포한 반면, 콜롬비아는 K-팝 상품(56.8%)과 화장품(30.5%)이 87.3%를 차지했다. 멕시코 역시 K-팝 상품이 1위였으나 문구·포토카드가 화장품을 제치고 2위에 올라 지역별 소비 패턴 차이가 뚜렷했다.
딜리버드코리아는 국가별 수요와 물류 환경을 고려해 국내 판매자의 해외 판로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법규와 수출통제, 통관 환경을 면밀히 살펴 다양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러시아 ‘화장품’ 남미 ‘K팝 상품’, 나라별로 다른 한국 직구 인기템
러시아는 화장품, 콜롬비아·멕시코는 K-팝···나라별로 ‘인기 역직구 상품’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