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서 극한 폭염 중 80대 남성 쓰러져 숨져
게시2026년 8월 5일 21: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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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마도면의 밭 주변에서 80대 남성이 쓰러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5일 오후 2시 43분께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이 심정지 상태의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사망했다.
사건 당시 화성 지역에는 오전 11시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상태였으며 마도면 일대의 낮 최고기온은 37.2도였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피해자의 동선을 확인하고 지병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당국은 온열질환 등 사망 원인을 폭넓게 조사하며 극한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위험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극한 폭염 속…화성 밭 주변서 80대 숨져…“온열질환 여부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