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여행객 몰리는 스페인 마요르카섬
게시2026년 10월 23일 0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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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지중해의 섬 마요르카가 한국인 신혼부부와 여행객 사이에서 새로운 휴양지로 떠올랐다. 카페나 화장실 같은 편의시설이 없는 해변에도 방문객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조르주 상드가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묘사한 이 섬은 칼라 도르, 칼로 데스 모로 등 천연 해변과 트라문타나 산맥 트레킹 코스를 품고 있다. 쇼팽이 머물렀던 발데모사 마을과 가우디가 개조한 팔마 대성당 등 문화 명소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평가된다.
유럽 허브 공항 경유나 저비용항공 이용이 필요하고 섬 내에서는 렌터카가 필수적이어서 접근성은 다소 낮은 편이다. 5~6월과 9~10월이 여행 최적기로 꼽히는 만큼 이 시기를 겨냥한 여행 수요 확산이 예상된다.

카페도 화장실도 없는데, 신혼부부 몰리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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