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베테랑 투수 활용한 불펜 운용 전략 공개
게시2026년 6월 19일 03:2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최근 한 점 차 승부에서 승리를 지켜낸 불펜 운용 전략을 공개했다. 박 감독은 필승조 영건 투수들이 압박감에 흔들릴 때 즉시 경험 많은 베테랑 투수를 투입해 위기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17일 경기에서 이승민과 배찬승이 연이어 흔들리자 박 감독은 프로 15년차 김태훈을 투입했고, 18일 경기에서는 이재희 대신 프로 10년차 최지광으로 교체해 위기를 막아냈다. 박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승부처의 압박감을 더 경험해야 할 단계"라며 냉정한 평가와 함께 베테랑 카드를 활용한 승부수가 완벽하게 적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은 이러한 불펜 운용으로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박 감독의 경험치 수혈 전략이 한 점 차 승부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압박감 견뎌야 진짜 필승조"…연일 1점차 승부에도 삼성 5연승한 비결→투수교체 타이밍의 미학 [대구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