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영아 학대 사망 사건, 부모가 병원서 춤춘 영상 SNS 공개
게시2026년 3월 18일 04: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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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에서 생후 7주 된 영아를 학대해 사망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부모가 자녀 입원 중 병원 내에서 춤추는 모습을 틱톡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친부 마크 앤서니 라바코 클레이머(21)는 영아가 칭얼거리자 심하게 흔들어 뇌손상을 입히고도 1시간가량 구조대에 연락하지 않았다. 친모 알리사 제이드 밴더벡(19)은 아들이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로 입원 중이던 8일 병실 화장실에서 춤추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게시했다.
담당 의사들은 영아 몸에서 경막하 출혈, 저산소성 뇌 손상, 망막 출혈, 갈비뼈 골절 등이 발견되어 학대성 두부 손상으로 분석했다. 경찰은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위중한 상태에 비해 지나치게 태연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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