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베네수엘라 침공으로 중국에 경고…양국 패권 경쟁 확대
게시2026년 1월 4일 14: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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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것이 중국을 겨냥한 경고 메시지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로이터와 영국 가디언 등 주요 외신은 이번 사건이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석유 자원을 장악해 생산량을 늘리고, 중국의 채권 상환에 개입할 계획이다.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의 17%를 보유했으나 현재 하루 110만 배럴만 생산 중이며,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 약 100억 달러의 빚을 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반구에서 미국의 패권은 다시는 의심받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번 침공으로 국제적 '분쟁 억제 규범'이 약화되면서 중국의 대만 침공, 러시아의 추가 군사개입 등 글로벌 분쟁이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관세 전쟁을 넘어 지정학적 긴장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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