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WBC에서 넷플릭스 독점 중계로 한·일 스포츠 교감 확대
게시2026년 3월 16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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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일본이 넷플릭스 독점 중계를 통해 모든 경기를 일본어로 제공하면서 외국팀 경기까지 일본 시청자들이 접할 수 있게 됐다. 지상파 방송 중심의 과거와 달리 스트리밍 서비스 독점으로 인해 한국 선수 이정후의 활약상이 일본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유니폼 품절 사태까지 일어났다.
넷플릭스가 중계권료 150억 엔을 지불하며 독점권을 확보한 것은 2023년 일본 우승 당시 지상파 시청률 40% 이상의 높은 관심도 때문이었다. 초기 부정적 반응과 달리 전 경기 일본어 중계로 인해 한국·호주전 등 일본팀 경기 외 다른 경기도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다는 긍정적 평가가 확산됐다.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한·일 양국 간 민족주의 고조 현상이 과거의 일이 되고 있으며, 양국 선수들에 대한 상호 응원과 교감이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나고 있다.

[특파원 칼럼] 옛이야기 된 한·일 스포츠 민족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