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제네릭 의약품 약가 45% 인하 시행
게시2026년 7월 31일 12: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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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안이 8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신규 제네릭 약가 산정 기준을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53.55%에서 45% 수준으로 낮춘다.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절감된 재원을 혁신 신약과 필수의약품 보장성 강화에 활용하려는 취지지만, 제약업계는 수익성 악화와 저가 필수의약품 공급 차질을 우려하고 있다. 제네릭 중심 사업모델에서 R&D 중심 구조로의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중견 제약사들은 단기간 R&D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기 어렵고, 필수·퇴장방지의약품의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원가와 생산설비 유지비를 고려한 현실적인 가산체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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