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전 대표,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별세에 애도
게시2026년 4월 11일 13:3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9일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과의 인연을 회상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 전 대표는 고인이 자신이 제명당했을 당시 추운 날씨에도 항의 집회 연단에 올라 지지해 주었던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혜안과 용기를 겸비한 애국자 김진 선배님을 잊지 않겠다"며 "두세 시간씩 통화하며 건넸던 고언들이 지나고 보니 맞았던 것 같다"고 술회했다.
김진 전 논설위원은 1984년 코리아타임즈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1986년 중앙일보로 옮겼으며, 2011년 부국장 겸 논설위원에 올랐다. 2017년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후 각종 방송과 유튜브에서 정치·시사 평론가로 활동해 왔다.

한동훈, 故 김진 전 논설위원 추모 “혜안과 용기 겸비한 애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