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물 국고채 금리 0.5%포인트 상승, 채권 투자자 손실 확대
게시2026년 1월 1일 16: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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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지난해 10월 연 2.8%에서 1일 연 3.374%로 한 달 반 만에 0.5%포인트 상승했다. 채권 금리 상승은 채권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투자자들의 평가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금리가 단기 고점에 도달했으나 하반기에 반도체 수출 증가와 내수 소비 견조로 0.2~0.3%포인트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국고채 금리는 연 3.0~3.4% 범위의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투자자는 금리 변동성에 대비해 2~3년 단기 채권과 중·단기 채권 ETF 중심의 보수적 포트폴리오 구성이 바람직하며, 미국 국채 투자 시 환율 리스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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