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용혜인 장관 지명 '정권 자폭 카드' 맹비난
수정2026년 8월 31일 09:16
게시2026년 8월 31일 08: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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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을 '이재명 정권 자폭 카드'로 규정했다. 용 후보자가 장관이 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야권의 반발이 거세졌다.
안 의원은 용 후보자가 군 복무자 예우 정책을 성차별로 규정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규탄 집회에서 남성 혐오 표현을 사용했다며 2030 남녀 갈등 조장 행보를 문제 삼았다. 동성혼 법제화 등 성적 이슈로 종교계·시민사회 반발을 야기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안 의원은 용 후보자가 '성차별 장관'이 돼 분열적 규제를 양산할 것이라며 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할 것이라 경고했다. 야권은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인선 철회 압박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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