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2027년 주민참여예산 94억 원 확정
게시2026년 10월 23일 16: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남도는 2026년 10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78건, 94억 원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2026년 제도 운영 성과와 도민투표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예산 반영 제안 사업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접수된 주민 제안 사업은 491건으로 전년보다 121건(32.7%) 늘었고, 온라인 도민 투표 참여자도 3,171명으로 680명(27.3%) 증가했다. 확정 사업은 생활안전형 42건, 지역상생형 31건, 청년·시니어참여형 4건, 도정참여형 1건 순이었으며 생활안전형은 전체의 53.8%를 차지했다.
확정된 사업은 2026년 12월 도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예산 확정 이후에도 사업별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경남도, 주민참여예산 94억 확정… 생활안전형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