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이스라엘의 이란 고위 인사 제거 강하게 비판
게시2026년 3월 18일 22: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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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알리 라리자니를 공습으로 제거한 것을 강하게 규탄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주권국가 지도부의 살인과 제거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라리자니는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연이은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지도부 중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에 이어 최고위급 인사로 평가된다. 러시아는 그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을 비판하며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해 왔으며, 이란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만큼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러시아와 이란의 군사 협력은 이미 이어져 왔으며, 이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자국산 샤헤드 자폭 드론을 공급하며 지원해 왔다. 중동 정세의 긴장이 한층 고조되는 가운데 양국 간 협력 강화가 예상된다.

“이스라엘의 라리자니 제거는 살인행위”…러시아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