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2분기 GDP 성장에 8월 기준금리 인상 여부 주목
게시2026년 7월 23일 17: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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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예상을 웃도는 성장을 기록하면서 한국은행의 8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장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신한투자증권과 iM증권, 씨티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한은이 7월에 이어 8월에도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백투백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8월 인상 여부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며 2분기 국민소득 통계와 7월 물가 상승률을 기준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DI) 증가율은 15.6%로 38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수요 측 물가 압력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
다만 국제 유가 하락과 반도체 가격 상승세 둔화로 7월 물가가 안정될 가능성이 높아 10월 인상을 예상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KB증권과 메리츠증권 등은 민간 소비 증가가 일시적이며 물가와 금융 안정을 위해 연속 인상이 필수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은, 7월 이어 8월도 금리 올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