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민·박하선, 시상식 앞두고 철저한 식단 관리
게시2025년 12월 29일 19: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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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과 박하선이 시상식을 앞두고 엄격한 식단 관리로 몸매를 가꿨다. 한지민은 26일 방송된 SBS '비서진'에서 청룡영화상 준비 과정을 공개했고, 박하선은 29일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에 섰다.
한지민은 드라마 촬영 중 사과 1개와 요거트로 식사를 대신했으며, 탄수화물을 절제하고 단백질 위주 식단을 유지했다. 박하선 역시 SNS를 통해 단백질 중심 식단으로 급 다이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 배우 모두 드레스 피팅을 앞두고 체형 관리에 집중했다.
한지민은 청룡영화상 당일 블랙 노출 드레스로 여신 아우라를 선보였고, 박하선은 화이트 롱 드레스로 슬림한 체형을 드러냈다. 38세 박하선은 웹드라마 여자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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