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fA, 한국 증시 강세 전망...외국인 순매도 '미스매치' 심화
게시2026년 5월 29일 04: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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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한국 증시가 메모리 반도체 1, 2위 기업을 보유한 독특한 시장이라며 코스피 상승 방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BofA는 고대역폭메모리(HBM)가 2030년 대규모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한국 시장의 산업재와 첨단 제조업 분야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해외 투자은행들의 긍정적 전망과 달리 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7~26일(거래일 기준 13일) 코스피에서 46조2521억원을 순매도했다. 노무라증권은 코스피 목표치 1만1000포인트, JP모건은 1만포인트, 모건스탠리는 9500포인트를 제시했음에도 외국인 자금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미스매치' 현상은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자금 유입이 향후 강세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점에서 한국 증시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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