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3·1절 기념사에서 한·일 관계 발전 강조
게시2026년 3월 1일 16:3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취임 후 첫 3·1절 기념사에서 위안부·강제동원 등 과거사 현안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한·일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주요 언론들은 이 대통령이 '굴곡진 역사를 함께해 왔다'는 표현으로 과거를 직시하면서도 셔틀 외교를 통한 안정적 발전에 중점을 두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북 관계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와 북·미 대화 조속 재개를 위한 주변국과의 의사소통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유사하게 역사·영토 관련 구체적 발언을 자제하면서 미래지향적 외교 기조를 보여준 것으로, 한·일 관계의 안정화와 동북아시아 3국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 언론 “이 대통령, 3·1절 기념사서 과거사 언급 대신 한일관계 발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