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동 감독, 2026시즌 첫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
게시2026년 4월 7일 09: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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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2026시즌 개막 4연승을 이끌며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기동 감독은 2, 3월 K리그1 네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서울 구단 역사상 최초로 개막 4연승을 달성했고, 이 기간 10득점 2실점으로 공수 양면에서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이번 수상은 김기동 감독의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이달의 감독상이자, 서울에서 수상한 두 번째 감독상이다. 올해부터 이달의 감독상은 선정 방식을 변경해 성적 기반 정량 평가(70%)와 현장 평가 기반 정성 평가(30%)를 종합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정량 평가는 경기당 승점, 총 승점, 기대 승점 대비 실제 승점 차이, 홈·원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정성 평가는 조직력, 전술 완성도, 경기 상황 대처 능력을 기준으로 K리그 TSG 기술위원들이 심사했다.

‘개막 4연승’ FC서울의 봄 이끈 김기동 감독, 올 시즌 첫 이달의 감독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