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명품 시장 침체 속 더 리얼리얼 300% 반등
게시2026년 8월 23일 19: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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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모에헤네시, 케어링, 버버리 등 세계 명품 기업들이 수요 둔화로 고전하는 가운데, 미국 럭셔리 리세일 플랫폼 더 리얼리얼이 주가 고점 대비 90% 폭락에서 300% 이상 반등하며 부활했다.
미국 Gen Z와 밀레니얼 세대가 명품을 '평생 소유'에서 '주식처럼 사고파는 순환형 투자'로 소비 방식을 완전히 바꿨기 때문이다. 신제품 구매 전 리세일 시장의 감가율을 확인하고, 90년대 빈티지를 '발굴의 재미'로 소비하는 세대의 성향이 리세일 플랫폼을 '가치 있는 패션 자산 거래소'로 진화시켰다.
더 리얼리얼은 럭셔리 편집숍 같은 오프라인 경험과 역발상 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고가 명품 위탁을 폭증시켰다. 저가 의류는 수수료 70%로 억제하고 1000달러 이상 고가 명품은 판매자에게 65~85%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건당 거래액과 플랫폼 마진을 동시에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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