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블랙, 공황장애 극복 과정 공개
게시2026년 11월 6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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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제이블랙이 2026년 11월 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시기를 털어놨다. 코로나19 이후 일거리가 줄고 공황장애가 심해져 모든 것을 포기했던 때였다고 회상했다. 아내를 떠올리며 헬스장을 찾은 것이 다시 일상을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
공황장애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극심한 불안과 신체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는 공황발작이 반복되고 최소 한 달 동안 추가 발작에 대한 걱정이 이어지면 공황장애로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료에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가 주로 사용되며, 운동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치료를 대신하지는 못한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정신건강 전문가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가족의 지지도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제이블랙은 이후 안무가로 활동을 이어가며 그룹 A2O 라이트의 'NEON' 안무 제작에 참여해 다시 주목받았다.

제이블랙 "진짜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공황장애로 무너졌던 일상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