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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축구협회장 거론에 '자질 부족' 선긋기

수정2026년 7월 24일 13:55

게시2026년 7월 24일 13:4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박지성이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 차기 축구협회장 후보 거론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협회장 자질을 갖췄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인기만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K-축구 혁신위원회 위원장 활동에 대해서는 '회의와 브리핑이 힘들고 잘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다'라고 토로했다. '한국 축구를 살려달라'는 요구에 '내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인가 고민한다'라며 부담을 드러냈다.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의 '직접 선거 출마하라'는 저격에는 '많은 분이 거부 반응을 보인 것이 그분 위치에 안 맞는 행동이었다는 증명'이라고 반박했다. 박지성은 '미래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즉각적인 협회장 도전 가능성을 일축했다.

박지성.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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