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암살 위협에 귀국길 전용기 교체
수정2026년 7월 25일 14:41
게시2026년 7월 25일 13: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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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8일 나토 정상회의 귀국길에서 에어포스원을 교체했다. 신형 전용기로 튀르키예를 방문했으나 귀국 시 구형으로 영국 밀든홀 기지까지 이동한 뒤 다시 신형으로 갈아탔다.
미국 정보당국은 이란 대리 세력이 트럼프와 전용기를 공격 목표로 삼을 수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비밀경호국이 위협 정보의 신빙성을 인정하고 전용기 교체를 권고했다. 당시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와 이란 내 강경파 공세 고조가 맞물린 시점이었다.
트럼프는 2020년 가셈 솔레이마니 제거 작전 승인 이후 이란 연계 세력의 지속적 보복 대상으로 지목됐다. 행정부는 위협 정보를 극소수만 공유하며 예방적 보안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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