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100일의 거짓말', 경쾌한 시대극으로 출발
게시2026년 10월 10일 15: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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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10일 첫 방송되며 경쾌한 톤으로 시대극의 무게를 덜어낸 전개를 선보였다.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과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사토 히데오가 경성역에서 얽히며 첩보 로맨스가 시작된다.
유인식 감독과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독립운동과 첩보, 로맨스를 결합했다. 김유정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이가경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고 박진영과의 비주얼 조합도 시선을 끌었다.
앞으로 구국단의 대의와 총독부 내부 갈등이 본격화되면 초반의 경쾌한 분위기에 변화가 예상된다. 16부작 긴 호흡 속에서 긴장감과 경쾌함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 경성역 첫만남 포착
시대극의 무게 덜어낸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이 만든 영리한 첫걸음 [돌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