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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총괄프로듀서, 27년 영화 제작 여정 조명

게시2026년 10월 28일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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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솔로지스튜디오 총괄프로듀서 최재원은 27년간 50편 가까이 영화를 투자·제작한 인물이다. 그는 금융계와 영화투자사 대표를 거쳐 영화 제작 현장에 뛰어들었다. 2026년 9월 16일 개봉한 '인턴'의 리메이크 작업에도 참여했다.

그는 '변호인'으로 천만 영화 제작자 타이틀을 얻었으나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르며 영화 제작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워너브러더스 로컬프로덕션 대표로 자리를 옮겨 '밀정', '마녀' 등을 제작했다. 2026년 초에는 앤솔로지스튜디오 대표직을 내려놓고 프로듀서로 현장에 복귀했다.

그는 '살목지'가 '장화, 홍련'의 국내 공포영화 흥행 기록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불교 소설 '만다라'의 영화화와 '놈놈놈' 속편 가능성도 열어뒀다.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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