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자인위크 개막, 디자인으로 사회문제 해결 시도
게시2026년 10월 18일 09: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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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세계 91개국 1200여 개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2026 서울디자인위크'를 개막했다. 서울디자인어워드 대상은 신생아 보온기 '오터 신생아 워머'가 차지했다.
행사는 '디자인 레시피'를 주제로 인공 산호초, 휠체어 이용자용 플랫폼 등 사회·환경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전시하며 25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이어진다. 버섯 균사체 의자와 삼성전자·이탈리아 작가 협업 TV 작품 등 기업과 신진 디자이너의 실험적 시도도 함께 공개됐다.
다만 메인 행사인 DDP디자인페어가 생활용품 판매 중심으로 운영되며 디자인 행사로서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대학생 중심의 영디자이너 특별관과 독립 창작 집단 전시는 호평을 받아 향후 행사 정체성 강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버섯으로 만든 의자, 작품이 된 삼성 TV…서울 채운 디자인 실험
신생아 살리는 보온기부터 인공 산호초까지…'서울디자인위크'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