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23 야구대표팀, 쿠바에 끝내기 승리
게시2026년 11월 7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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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야구 국가대표팀이 2026년 11월 7일 니카라과 레온에서 열린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 B조 1차전에서 쿠바를 3대2로 꺾고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 베네수엘라와 함께 B조 공동 선두(1승)에 올랐다.
경기는 2-2 동점 상태에서 연장 8회 승부치기로 이어졌고, 한국은 8회말 1사 만루에서 주장 김성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선발 이도우는 4이닝 무안타 4삼진으로 쿠바 타선을 막았고, 마무리 원종혁은 2이닝 무안타 5탈삼진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대표팀은 11월 8일 오전 9시 30분 B조 2차전에서 숙적 일본과 맞붙는다. 이번 승리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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