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야외활동 중 안면외상, 초기 전문 치료가 흉터·기능 회복 좌우
게시2026년 8월 25일 1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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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와 캠핑 등 야외활동 증가로 얼굴 외상 사고가 늘고 있다. 겉으로 작은 상처라도 피부 아래 근육·신경·혈관이 손상돼 단순 봉합만으로는 흉터나 감각 이상이 남을 수 있다.
안면외상은 열상부터 연부조직 결손, 안면골 골절까지 다양하며, 특히 눈·코·입 주변은 시야·호흡·표정 등 기능과 연결돼 있어 정확한 초기 평가가 중요하다. 깊이 박힌 이물질 제거나 상처를 세게 문지르는 행동은 피하고, 깨끗한 거즈로 지혈한 후 빠르게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코뼈 골절은 코막힘을, 광대뼈·턱뼈 골절은 얼굴 비대칭과 씹기 불편을 유발할 수 있으며, 연부조직 결손 시 피판술·피부이식 등 재건치료가 필요하다. 치료 후에도 자외선 차단과 흉터 주사·레이저 치료로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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