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전한길, 국민의힘 탈당 후 '한미동맹단' 창설
게시2026년 4월 7일 05: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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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이 5일 국민의힘에서 탈당했다고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혔다. 그는 부정선거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는 지방선거와 개헌 추진에 대한 회의감이 탈당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전한길은 이재명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시스템을 장악한 상태에서는 지방선거와 정당 활동이 의미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며 홍콩 민주화 시위를 언급하면서 '우산혁명'을 제안했다.
전한길은 '한미동맹단'이라는 시민단체를 창설했으며,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시위를 전개할 방침이다. 동맹단의 5대 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자유시장경제 유지, 한미동맹 강화, 부정선거 척결, 자유통일 실현을 제시했다.

전한길, 국민의힘 탈당…"과연 진정한 보수정당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