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앞두고 북미 대화 의지 표현
게시2026년 9월 19일 09: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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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전화 또는 직접 만남에 열려 있다고 미국 고위 당국자가 18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미 대화 모색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주석은 23일부터 사흘간 미국을 국빈 방문하며, 24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과 국빈만찬이 열린다. 국빈만찬에는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 순다르 피차이, 젠슨 황 등 미국 주요 기술·금융기업 경영자들이 참석한다. 25일에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시 주석 부부가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함께 방문해 미국의 건국 문서들을 관람할 예정이다.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인공지능 안전 문제와 무역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희토류 공급 문제를 두고도 미국의 불만이 드러났으며,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이번 주말 뉴욕에서 중국 쪽과 이 문제를 고위급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속보] 미 고위급 “트럼프, 김정은과 전화 대화에도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