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고통지수로 본 실업률과 물가의 악순환
게시2026년 2월 26일 09: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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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상승과 물가 인상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국민의 경제적 고통이 심화되고 있다. 소득 감소에 물가상승까지 겹치면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급락하게 되며, 이를 수치화한 지표가 바로 경제고통지수(실업률+물가상승률)다.
영국 경제학자 윌리엄 필립스가 제시한 '필립스 곡선'은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이 상충관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론의 한계가 드러났고, 이후 경제학자들은 기대 인플레이션율을 고려해 단기와 장기 곡선을 구분했다.
정책당국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한다. 한쪽으로 치우친 정책은 장기적으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거시경제정책 운용 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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