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영업 수익성 악화·연체율 13년來 최고
수정2026년 10월 24일 10:39
게시2026년 10월 24일 09: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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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반음식점의 매출 대비 식재료비·인건비 비중이 2024년 71.6%로 집계돼 조사 이래 처음 70%를 넘어섰다. 동시에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0.86%로 13년 3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부실 위험이 본격화하고 있다.
2015년 25.4%였던 평균 영업이익률은 2024년 8.7%로 급감했다. 숙박·음식업과 도소매업 등 자영업자 비중이 큰 업종에서 부실화가 두드러지며, 방송인 정준하씨도 높은 매출에도 고정비 부담으로 실제 수익이 적다고 토로했다.
금감원은 자영업 차주 중심의 연체율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은행권에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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