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국제사진전 2026, 남한강변서 개막
수정2026년 10월 23일 19:18
게시2026년 10월 23일 18: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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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 남한강변 일대에서 '여주국제사진전 2026'이 10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열린다. 55개국 400여 명의 작가가 출품한 약 2000점 중 250여 점이 최종 선정돼 전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지구 방랑자'를 주제로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 팬데믹 이후 인류의 이동과 삶을 조명한다. 실내 미술관이 아닌 남한강변 야외 공간을 전시 무대로 삼아 메인 주제전과 3개의 특별전이 여주 시내 곳곳에서 분산 운영된다.
재활용 가능한 설치 구조물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주변 풍경과 어우러지는 전시 공간 구성을 시도했다.

기후위기 내몰린 '지구 방랑자'…여주서 열리는 사진전
50여 개국 250여 명 작가들, 남한강변에서 국제사진전 열다
55개국 250명 작가 참여, ‘지구 방랑자’ 주제로 여주국제사진전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