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식, 칼로리 25% 감소로 노화 속도 2~3% 둔화
게시2026년 6월 11일 13:3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컬럼비아대 컬럼비아노화센터 연구에 따르면 2년간 칼로리 섭취량을 25% 줄이면 노화 속도가 2~3%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연과 비슷한 효과로 사망 위험을 15% 줄이는 것에 해당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절식은 단순히 '덜 먹는 것'이 아니며 호르몬을 이해한 올바른 방법이 필요하다. 우창윤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진료부교수는 절식 시 칼로리 제한과 함께 영양소 균형 조정, 의식적 신체 활동이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잘못된 절식은 근감소증, 골다공증, 낙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절식을 3~6개월 지속하면 세포가 2년 가까이 젊어지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절식은 의지가 아닌 호르몬 이해를 기반으로 해야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스럽지 않아져 결국 삶의 질이 향상된다.

“위고비 없이 위고비 효과 본다” 떡볶이 맛 없어지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