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과 동시에 대규모 사이버공격 감행
게시2026년 2월 28일 22: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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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 오전 이란을 대규모로 공습한 시점에 사이버공격도 병행했다. 이란 정보통신부는 국가 기간시설과 언론사에 대한 전방위적 사이버 공격을 확인하고 최고 수준의 사이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란 국영 IRNA통신 홈페이지가 해킹돼 혁명수비대 피해를 주장하는 기사가 게재됐다가 삭제됐다. 파르스통신, 타스님뉴스 등 주요 언론사도 접속이 차단됐으며, 테헤란 시내 유선 전화망도 마비돼 군과 정부의 연락망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스라엘 모사드는 텔레그램에 페르시아어 계정을 개설해 이란 국민을 대상으로 심리전을 펼쳤다.
공격 직후 이란 전역의 인터넷 접속이 중단돼 평소의 4% 수준으로 떨어졌다. 주요 정부기관과 언론사 웹사이트가 디도스 공격으로 마비되면서 이란의 정보 통제 능력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다.
이란 국영매체 등도 사이버 공격…최고 수준 비상사태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