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종, 하희라 유산 경험 고백
수정2026년 10월 15일 07:36
게시2026년 10월 15일 07: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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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이 방송에 출연해 아내 하희라의 네 차례 유산 경험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이 경험이 없었다면 자신도 평범한 가장에 머물렀을 것이라며 가족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음을 밝혔다.
하희라는 과거에도 네 번의 유산을 겪으며 배우 활동 중단까지 고민했던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최수종은 이번 발언을 통해 당시의 아픔이 아이와 아내를 더 귀하게 여기게 된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부부는 오는 11월 연극 '러브레터'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사적인 아픔을 솔직히 드러내며 부부의 유대와 이미지가 한층 돈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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