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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경찰서, 복지관과 범죄 피해자 지원 협약

게시2026년 10월 30일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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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영중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6년 10월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계성 범죄와 강력범죄로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통합돌봄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고 범죄 피해자에게 심리·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인력과 공간, 콘텐츠 등 보유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필요한 경우 사례회의도 열기로 했다.

여진용 영등포경찰서장은 범죄 피해 회복에 치안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복지 현장의 손길이 더해져 사각지대 없는 영등포형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여진용 서울 영등포경찰서장(오른쪽)과 임재원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이 지난 29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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