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경제학상에 김병연 교수 선정
게시2026년 10월 11일 18: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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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는 제45회 다산경제학상 수상자로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석좌교수를 선정했다. 제15회 다산 젊은경제학자상은 조윤호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김 교수는 북한 경제와 체제 이행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올린 점을 인정받았다. 그가 2017년 펴낸 저서는 파이낸셜타임스와 이코노미스트로부터 북한 경제 이해를 위한 필독서로 꼽혔다. 조 교수는 거시경제학과 부동산 경제학 분야 연구로 주목받았으며 그의 논문은 IER에서 2025년 최다 조회 논문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북한 경제 연구의 학술적 성과가 통일·외교 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北경제 이해 필독서 저술…통일·외교현안 해결 공헌"
다산경제학상 김병연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