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시코르스키 소장,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안보 강화 제언

게시2026년 10월 22일 05:3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기후안보센터(CCS)의 에린 시코르스키 소장은 2026년 2월 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에너지 전환을 국가안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략위험위원회(CSR)는 2026년 2월 초 보고서에서 한국의 높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와 지정학적 위험을 경고했다. 보고서는 에너지 전환이 국가안보를 강화하는 핵심 수단이라고 짚었다.

시코르스키 소장은 한국이 에너지의 약 84%를 수입하는 만큼 기후 충격이 산업과 공급망, 군사 대비태세를 흔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전력 에너지 인프라 중 기후재해 취약성 평가가 이뤄진 비중이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재생에너지 공급망의 중국 의존 리스크는 관리가 필요하지만, 태양광 패널은 최대 35년 사용할 수 있어 화석연료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LNG와 석탄 발전을 줄이고 재생에너지와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 송전망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국은 배터리와 조선 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ESS와 해상풍력 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가 구축되면 외부 충격에 강한 전력망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에린 시코르스키 미국 CCS 소장은 “한국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와 조선업을 에너지 안보에 활용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에린 시코르스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