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태안군, 석탄발전소 폐쇄로 인구감소 가속화
게시2026년 5월 24일 14: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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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이 2025년 12월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폐쇄 이후 인구 4208명 감소가 예상되며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 발전소 인근 이곡2리 마을은 30년 전 100세대에서 현재까지 인구가 늘지 않았으며, 마을 이장은 25년간 아이 울음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의 인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6만명 아래로 내려갔으며, 이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이 동시에 겪고 있는 문제다. 지역 주민들은 정치의 방치 속에서도 지역을 지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문제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위기 해결이 정치의 중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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