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웨이브 열풍에 서울 숙박시설 급증, 호텔 호황 지속
게시2026년 5월 29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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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웨이브 열풍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서울 주요 호텔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올해 1~4월 서울에서 개업한 숙박시설은 9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개 대비 80개 급증했으며, 이미 지난해 연간 개업 수에 근접했다.
올해 1분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75만9471명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다였으며, K팝·K푸드·K뷰티 등 한류와 원화가치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서울 시내 전체 숙박시설의 객실점유율은 3월 79.8%에 달했고, 평균 객실단가는 1월 15만2885원에서 3월 16만4995원으로 상승했다.
호텔은 허가부터 준공까지 통상 5년이 소요되는 만큼 최소 2029년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객실 점유율과 객실료가 함께 오르는 호황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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