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 진흥아파트 재건축, GS건설 수의계약 수순 예상
게시2026년 3월 16일 18: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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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진흥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16일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을 진행한 결과 GS건설이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두 차례 이상 단독 응찰로 유찰될 경우 조합이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GS건설의 수의계약 체결이 예상된다.
조합은 4월 8일 대의원회에서 시공사 수의계약 관련 안건을 논의하고 5월 1일 조합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서초 진흥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단지로 현재 7개동 615가구에서 지상 58층 859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며 공사비는 약 6796억원이다.
강남역 도보권의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한 이 사업지는 롯데칠성 부지 개발과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을 갖춘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GS건설은 글로벌 설계사 MVRDV와 협업해 반포·서초 일대 자이 브랜드 벨트 완성의 핵심 사업지로 보고 있다.

GS건설, 서초진흥 무혈입성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