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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TBS 정상화 공약 발표

게시2026년 5월 15일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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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5일 TBS 구성원들의 정상화 촉구 현장을 방문해 당선 즉시 TBS 정상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TBS는 2024년 1월 서울시의회가 출연기관 지위를 해제한 이후 1년8개월간 시 지원이 끊겨 임금 지급이 중단된 상태로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정 후보는 "TBS 사태는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시장 시기에 발생한 가장 비정상적인 일"이라며 TBS의 서울시 출자·출연기관 지위 회복과 예산 편성을 약속했다. 당선 후 구성원·시의회와 대화하고 시민 공론화를 거쳐 TBS를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TBS는 다음달 지방선거 때 한겨레와 함께 개표 생방송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며,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 회복이 정치권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사진 오른쪽)가 15일 낮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네거리의 ‘티비에스 정상화 촉구 릴레이 발언’ 현장을 찾아 티비에스의 조속한 정상화를 약속하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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