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48시간 최후통첩
게시2026년 4월 5일 07: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내 개방하지 않을 경우 '지옥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며 추가 군사 대응을 경고했다. 이란 영공에서 격추된 미 공군 F-15E 전투기의 실종 승무원 수색이 진행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협상에 나서거나 해협을 열지 않으면 48시간 내 모든 지옥이 쏟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격추된 F-15E 전투기 탑승자 2명 중 조종사는 구조됐으나 무장체계 담당 장교 1명은 여전히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번 F-15E 격추는 전쟁 발발 이후 이란 영토 내에서 미군 전투기가 격추된 첫 사례로, 이란이 여전히 미군 항공기를 격추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종 승무원이 생포될 경우 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한 협상 지렛대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48시간 내 이란에 지옥 쏟아질 것”…또 최후통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