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일산 흰돌마을 3·5단지와 영구임대 4단지 통합재건축 추진
게시2026년 4월 22일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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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일산 흰돌마을 3·5단지(1444가구)와 1호 영구임대 재건축 단지인 4단지(1141가구)를 통합재건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대 용적률 300% 적용 시 2140가구 규모로 재건축 가능하며, 전용 84㎡ 기준 추정 분담금은 약 2억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3·5단지는 1994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을 넘겼으나 지난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탈락으로 개별 사업성이 낮았다.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4단지의 2028년 착공 일정에 맞춰 추진할 경우 2032년 입주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세 단지가 펜스 없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어 통합 개발 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LH는 구역 전체 통합 설계로 사업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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