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증권, 코스피 2027년 연말 9000 전망
게시2026년 11월 3일 13:3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현대차증권 김재승 연구원은 2026년 11월 3일 코스피지수의 2027년 연말 목표치를 9000으로 제시했다. 2027년 연간 지수 밴드는 6000~1만500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는 7000선 횡보가 예상되지만 하반기부터는 상승세가 재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상 종료 시점인 2027년 6월 이후 반도체 업종 이익 지속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져 코스피가 우상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개인투자자 투자심리가 바닥 수준까지 떨어진 점도 조정 국면의 특징으로 짚었다. 외국인 수급 개선과 매크로 환경 개선도 증시에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NH투자증권은 2027~2028년 AI 인프라의 병목이 메모리 반도체에서 전력과 전력망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 칩 소요 전력이 2028년 20.2GW로 늘어나지만 공급 확대 속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분석됐다. 전력을 먼저 확보한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평가됐다.

"7개월만 버티면" 등돌린 외국인 결국…'파격 전망' 또 나왔다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