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노후주택 화재안전 강화 대책 발표
게시2026년 9월 22일 1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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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2일 노후주택 화재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연기감지기 897만세대 보급 확대, 자동확산소화기 단계적 확대, 2027년부터 전기안전점검 의무화 등을 추진하기로 발표했다.
현재 지원 대상인 화재취약계층 453만세대 외에 일반가구 444만세대까지 연기감지기 설치를 확산하고, 내년부터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노후공동주택에는 자동확산소화기 보급을 늘리고 전기·소방 합동점검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대책은 부산 아파트 화재와 서울 은마아파트, 은평구 연립주택 등 반복되는 노후주택 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스프링클러보다 저렴한 감지·소화설비 확대로 화재 대응력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노후주택 897만세대 연기감지기 보급 늘린다…전기점검도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