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대한전공의협의회와 고립·은둔 청년 지원 협약
게시2026년 4월 28일 17: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시가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에 나섰다. 청년의사들이 비슷한 나이대의 고립·은둔 청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신체·정신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를 연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7일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2030년까지 1090억원을 투입해 91만3000명(누적)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의 청년인구 중 은둔청년은 약 5만4000명(2%),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은 약 19만4000명(7.1%)에 달했다.
협약을 통해 의료현장의 전문가이자 청년 동료인 전공의들이 직접 참여하며, 고립·은둔을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적 과제로 인식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청년 고민은 청년의사에게"...서울시-전공의협의회, 고립·은둔 회복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