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LP-1 비만 치료제 확산에 아이스크림 업계 '웰니스 제품' 전환
게시2026년 8월 16일 09: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사용자 증가로 아이스크림 시장이 저칼로리·고단백 웰니스 제품으로 재편되고 있다. 미국 아이스크림 판매량은 올해 초부터 6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비만 치료제 사용자들은 최소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그넘·블루버니·헤일로탑 등 주요 브랜드들은 칼로리를 낮추고 단백질을 높인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매그넘의 냉동 그릭요거트 브랜드 야소는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20%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헤일로탑은 지난 2년간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달성했다.
전체 아이스크림 시장의 매출 증가율이 2.5%에 불과한 가운데, 웰니스 중심 제품이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추세가 전세계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고비 맞으니 아이스크림 하나도 부담”…비만약 열풍에 뜨는 ‘미니 디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