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숙련도 임금 연계 OECD 최하위...직업훈련 참여율도 최저
게시2026년 7월 28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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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OECD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동자의 숙련이 임금으로 이어지는 정도가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리 능력이 1표준편차 높아질 때 임금 상승률은 한국이 5%로 OECD 평균 11%의 절반 수준이었다.
25~65세 비형식 직업 관련 학습 참여율도 9.5%로 OECD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OECD 평균은 37%였다. 이는 노동자가 능력을 기를 유인을 떨어뜨려 장기적으로 국가 경쟁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보고서는 숙련 우선 정책 확대, 선행학습인정(RPL), 마이크로크리덴셜 제도 활용 등 훈련 체계 개선을 제언했다. 팀워크·리더십·프로젝트 관리 교육이 임금 상승과 가장 큰 연관성을 보인 반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실시되는 산업안전보건 훈련은 임금과의 연관성이 약했다.

실력 키워도 임금은 찔끔 ‘노동자 숙련도’에 인색한 한국···OECD 최하위권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