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우회 수송으로 원유 수출 회복
게시2026년 10월 21일 11: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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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보호 아래 임시 구축된 해상 수송 체계가 가동되면서 페르시아만 일대 원유 수출량이 전쟁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선박 추적업체 케플러 통계를 인용해 10월 18일로 끝난 주간 중동 일평균 원유 유출량이 2400만배럴로 전쟁 전 2300만배럴을 웃돌았다고 10월 20일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 직접 통과와 오만만 환적 물량은 일평균 1400만배럴로 전쟁 전의 82% 수준까지 회복됐다.
다만 10월에만 선박 공격이 약 30건 보고됐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달러까지 치솟아 시장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JP모건은 4월의 문제가 원유 부족이었다면 10월의 문제는 원유를 옮기는 비용이라고 지적했다.

걸프산 원유 수출 공급량 이란 전쟁 이전 수준 회복